엄니한테 용돈 드렸어요 +ㅅ +
바쁘지도 않은데 바쁜척산다고 오랜만에 본가에 왔어요 ㅎㅎ
울 엄니 나이60 넘으신 이후로 몸이 계속 아프셔서 ㅜㅜ 너무 걱정이에요..
저희 엄마가 집에서 외출을 잘안하셔가지구 친구분들하구 놀러도 다니고
사고싶은거 사라고 용돈 드리고왔어요 ㅎㅎ
살면서 형편이 넉넉하지않아서 명절때나 10~20만원씩 드렸었는데..
넉넉하게 챙겨드려봤어요 ㅎㅎㅎ
바쁘지도 않은데 바쁜척산다고 오랜만에 본가에 왔어요 ㅎㅎ
울 엄니 나이60 넘으신 이후로 몸이 계속 아프셔서 ㅜㅜ 너무 걱정이에요..
저희 엄마가 집에서 외출을 잘안하셔가지구 친구분들하구 놀러도 다니고
사고싶은거 사라고 용돈 드리고왔어요 ㅎㅎ
살면서 형편이 넉넉하지않아서 명절때나 10~20만원씩 드렸었는데..
넉넉하게 챙겨드려봤어요 ㅎㅎㅎ